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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에서 유명한 절인 황대선사 가는 길
지하철을 타봤어용
아파트 앞에 갑분절 있음
돼쥐두 있구요
간지나는 용도 있어용
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이것두 샀다
디자인이 넘 ㄱㅇㅇ
그리고는 수영 갔는데.. 쉬시.. ㅠㅠ
(결국 수영 못 하고 옴)
그래도 모코몰 덴뿌라 먹었다
11:30에 열어서 배 부여잡고 먹어서 그런가 더 맛났음
그리고 스벅 갔다
이전 영수증 들고 가서
68 홍딸 이상 사면 10 할인해준다
그렇게 쉬다가 홍학 보러 구룡공원 이동 ~~~
귀여운 홍학들 !!!
다음에는 아이폰 프로 사야지…
그리고 베이크하우스랑 가까워서 바로 이동
나 줄 안 기다림
러키걸 ~~~
근데 나 들어가자마자 웨이팅 생김
그러고 본 귀여운 고양이
팔자 좋다…
다시 숙소로 이동 중
너무 더워요
저녁은 한식 !!! 바다 앞 테라스?
그러고는 유명하다는 밀크티 집 옴
컵홀더에 줄이 귀여워용
아쉬운 마지막 날 끝
